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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북핵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도 있지만 보다 중요한 이유는 한·미 동맹의 긴장 상태입니다.

   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 등과 마찬가지로 이 사건에서도 조 전 장관이 계속 진술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결국 감찰 무마의 ‘최종 지시자’로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.